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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하고 이제서야 리뷰 남기네요. 저는 동네랑 블로그랑 오늘의집 인테리어 견적 총 8곳 받았습니다. 제가 시간적 여유가 없어 직접 못만나고 업체측에 집내부만 보여주고 견적만 받아 유선으로 설명만 들었는데 오트홈 사장님만은 만나서 설명을 들으셔야 한다해서 퇴근후 만나 꼼꼼하세 설명을 듣고 저도 궁금한 점을 말씀드리며 상담과 미리 인테리어 디자인을 보고나니 결정하게 되었습니다. 예산을 초과했지만 워낙 낡은 빌라여서 당연한거였고 걱정이 많았는데 한곳에서 10년이상 하신 대표님 믿었습니다. 완공후 이게 내 집이 맞나 싶을 정도로 너무 완벽하게 바껴서 놀라웠고 지금 한겨울 추운데도 아주 따숩게 잘 지내고 있습니다^^ 시공이 끝났지만 그이후에도 이것저것 문의드렸는데 친절하게 답변해주신 대표님 감사드립니다.
사진은 사장님한테 받아서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