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MMUNITY
나와 사랑하는 가족이 함께 숨쉬고 생활하는 꿈의 보금자리를 오트홈을 통해 다시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어요. 두 아들들이 청년이 되면서 뭔가 우리집에도 새로운 변화를 주고 싶은 마음에 이곳저곳 열심히 발품을 팔며 알아보다가 오트홈을 만나게 되었죠.
푸근하시고 선한 인상의 사장님~~
요즘 트렌드에 맞게 전체적인 컨셉을 꼼꼼하게 체크 해주셔서 저희 부부는 신경 안쓰고 온전히 믿고 맡겨드렸더니 멋진 집으로 완성되었어요.
지인들이 놀러 와서 보고는 동일하게 하는 이야기가 있어요.
"외국에 온거 같애~"ㅎㅎ
감동을 선사하신 사장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인테리어는 오트홈에서 하시길 다시 한번 추천드립니다~♡